페트병으로 만든 와이어(1mm) 바구니, 다육이를 심었어요 [한글자막 수정] : Succulent planting, Wire Basket & pet bottle

와이어로 바구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색이 이쁜 다육이들을 골라서 심어주었습니다. '삼색바위솔', '루비네크리스', '희어소금'이라는 보라색이 이쁜 다육식물입니다. '희어소금'은 무늬가 멋진 다육식물입니다. 심을 때 잎이 잘 떨어지더라고요 하지만 바로 흙에 심어주면 뿌리를 금방 내려줍니다. 키우기 어렵지 않은 다육식물입니다. '루비네크리스'는 길게 뻣은 가지가 멋진 다육식물입니다. 행잉으로 심으면 어울릴 것 같아서 작은 페트병에 행잉플랜트 스타일로 심어주었습니다. '사마로' 다육식물은 햇빛에 비추면 검은색 같기도 하고 진한 자줏빛 같기도 한 매력적인 다육식물입니다. 키우기가 까다롭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 도전해 봅니다. 잘 자란다면 다시 한번 보여드릴게요. ----- I made a basket with wire. Selected and planted succulents with pretty colors. The purple color of 'Orostachys japonicus','Othonna capensis' and 'Adromischus trigynus' are pretty succulent plants. 'Adromischus trigynus' is a succulent plant with a nice pattern. When planting, the leaves fall off well, but if you plant it in the soil right away, the roots come down quickly. It is a succulent plant that is not difficult to grow. 'Othonna capensis' is a succulent plant with long stiff branches. I thought it would suit me if I planted it with hanging, so I planted it in a small plastic bottle in a hanging plant style. The succulent plant 'Sinocrassula yunnanensis' is an attractive succulent plant that looks like black or deep purple when illuminated by sunlight. It is said to be difficult to raise. I try for the first time. If it grows well, I will show you again. 03:06 삼색바위솔, Orostachys japonicus 06:59 사마로, Sinocrassula yunnanensis 10:26 루비네크리스, 루비앤네크리스, Othonna capensis 'Little Pickles' 14:47 희어소금, 캘리코하트, 트루지누스 Adromischus trigy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