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접란'은 사실. 말라서 시들 줄 알았습니다. 여름에 새순을 마구 뿌려주더라고요
그래서. 센터피스 겸, 장식 겸.... 뿌리내리기를 시도합니다.
뿌리가 잘 나오고 잘 자라면 몇 달 후에 다시 보여 드릴게요.
너무 춥기 전에 뿌리가 나와야 할 텐데요...
식물이름 :
#오션(무늬접란) #Chlorophytum comosum
#신홀리페페 #Peperomia rotundifolia
#러브체인 #Ceropegia woodii Schlechter
배경음악:
Love, Olives and Thyme - Isobel O'Connor
Nothing Makes Sense Anymore - Daniel Gunnarsson
Today Is a Good Day to Live - John T. Graham
I'm Dreaming Of You
The Wild
자막:
규칙 없이 그물 모양을 만듭니다 [알루미늄 와이어, 1mm]
식물을 고정하기 위해 공간을 나눕니다 (식물에 따라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방향과 규칙없이 둥근 모양의 연속을 만듭니다
가위를 소독합니다 [에탄올]
지난해 심어주었던 '무늬접란'이 방치되어 있는 동안 너무 커졌습니다
새순이 많이 나서 뿌리내리기를 해주려고 합니다
뿌리만 살짝 잠길 수 있도록 상단에 고정합니다 (물을 자주 보충해 주세요)
뿌리가 나오는 동안 가까이에서 지켜볼 예정입니다 (조약돌로 장식을 해주었습니다)
지난가을에 심어주었던 '신홀리페페'를 다듬어 주려고 합니다
줄기의 7~8cm 정도 밑에 있는 잎은 제거해 주었습니다
'러브체인'이 너무 길어져서 줄기로 뿌리내리기를 해주려고 합니다
뿌리를 어둡게 해주면 뿌리가 잘 나온다고 해서 종이로 감싸주었습니다
영상 속 식물들이 뿌리내리기를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00:00 시작하기
00:22 와이어 고정키트 만들기
03:33 식물 다듬기/심기- 무늬접란
06:14 식물 다듬기/심기 - 신홀리페페
08:42 식물 다듬기/심기 - 러브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