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원반 속에 스피커가 8개! 70년 마란츠의 모든 걸 투입한 완전체 '호라이즌'

70년 마란츠 히스토리에 처음 등장한 와이어리스 스피커 '호라이즌'은 마시모그룹 패밀리가 된 마란츠의 의욕넘치는 프로젝트입니다. 매끄러운 원반 구조 속에 3웨이 구성의 멀티 유닛을 배열해서 전방향으로 동일한 대역 밸런스를 유지하는 기획과 마란츠의 엔지니어링이 망라된 제품입니다. 상위 그랜드 호라이즌에는 8개의 드라이버 유닛 쥬니어인 호라이즌에는 6개의 드라이버 유닛을 장착하고 돌비 애트모스 신호까지 구현하는 재현력을 구사합니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천연대리석 플린스를 기본으로 하고 전용 스탠드를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벽에도 부착할 수 있는 다양한 연출과 사운드 구사가 가능하게 제작되었습니다. 무엇보다 GaN FET를 출력석으로 하는 전통 솔리드 방식 '라이즈(Rise)' 앰플리케이션 2채널은 물론 멀티채널 정보까지 구현하는 '미라지(Mirage)' DSP 섬세한 패브릭 재질로 디자인을 마무리하고 있으면서 사운드의 필터역할까지 하는 '래디언스(Radiance)' 마감 그리고 특유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조명 시스템까지 원바디 단독으로도 완벽에 도전한 마란츠의 과거가 투입된 현재이자 미래입니다. 어떤 제품인지 함께 보시지요~ #마란츠호라이즌 #그랜드호라이즌 #마란츠 #라이프스타일하이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