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대정부질문 첫날…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여야가 오늘부터 사흘간 2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에 돌입합니다.
첫 날인 오늘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이 진행되는데요.
직접 보시겠습니다.
- 발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조태열 외교부장관)
조태열 "尹 정부, 중국과 러시아 적대시하지 않아"
윤상현 "대통령 외교정책, 탄핵사유 되지 않아"
윤상현 "외교정책은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이 중요"
조태열 "트럼프 행정부, 북핵 인정할 것으로 보지 않아"
조태열 "북한 완전한 비핵화에 완전한 공감대 있어"
윤상현 "북, 2년 내 ICBM 재진입 기술 확보할 것으로 생각"
윤상현 "우리나라도 제한적ㆍ조건적 핵무장 필요한 상황"
조태열 "트럼프의 방위비 분담금 재협상 요구 가능성 대비“
(김석우 법무장관 직무대행)
윤상현 "대통령이 국헌 문란 목적으로 내란 일으킬 수 있나"
김석우 "사실관계 통해서 법원에서 최종 판단할 것“
윤상현 "거대 야당의 입법 폭주가 비상계엄의 도화선"
윤상현 "내란 범죄에 대한 수사권은 경찰만 갖고 있어"
윤상현 "내란죄 수사한다면 공수처 아닌 검찰이 해야"
김석우 "그 부분은 법원에서 최종 판단이 이뤄질 사안"
윤상현 "서부지법 발부한 1차 체포영장은 초법적 영장"
김석우 "구속기간 연장 불허와 구속유지는 다른 문제"
윤상현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대단히 불공정하다 생각"
김석우 "헌법재판소가 최종적으로 결정할 문제"
윤상현 "탄핵소추단, 내란죄 삭제…국회서 재의결해야“
윤상현 "헌법재판소, 졸속심판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
윤상현 "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방어권도 보장 안해"
윤상현 "거대야당, 비상계엄 무조건 내란죄로 단정지어"
윤상현 "어떤 대통령이 국헌 문란 목적으로 폭동 일으키나"
윤상현 "내란죄 수사권 없는 공수처가 수사 강행"
윤상현 "대한민국 국민들은 헌법재판소를 믿지 못해"
윤상현 "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있어"
윤상현 "탄핵심판은 윤석열 아닌 대통령 심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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