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10월26일 밤,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박정희 대통령과 차지철 경호실장을 궁정동 안가에서 총으로 저격한 10.26사태가 발생했다.
사태 발생 직후 국군서울지구병원으로 이송된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을 확인한 주치의를 통해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을 들어보고 대통령의 죽음을 파악한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이 어떻게 움직였고 그 결과 어떤 방향으로 사태가 진행됐는지 알아본다.
역사추리 5회 – 대통령 주치의의 10.26 (1995.10.28.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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