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센 성장사 "300여 개로 찢어졌던 그들! 어떻게 세계 최강이 되었나?" [세계대전 프리퀄①] 역전다방 157회ㅣ국방홍보원
밀담 1. 나폴레옹 시대, 독일은?
- 300개 넘는 제후국으로 나누어져 있었던 당시 독일
- 하나의 민족이 아닌 도이치어를 쓰는 나라들로 이루어진 공동체
- 프로이센의 출발인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
- 프리드리히대왕 시절 급성장한 프로이센
밀담 2. 독일 통일을 두려워한 열강들
- 강대국들 사이의 완충지대였던 프로이센
- 30년전쟁 당시 주변 강대국에 의해 폐허가 된 독일 지역
- 나폴레옹전쟁 당시 프로이센이 중립을 유지했던 이유
- 프랑스에 선전포고할 수밖에 없었던 프로이센의 상황
밀담 3. 프로이센의 군사 규모는?
- 독특한 전쟁 수행 방법을 가졌던 프로이센
- 스웨덴군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던 프로이센의 경험 ‘
- 많은 재량권을 가지고 있었던 프로이센군의 지휘관들
- 프로이센이 라인배틀에서 이길 수 있었던 이유 3가지
밀담 4. 프로이센의 병력 동원 시스템 칸톤제도
- 연대마다 지역(칸톤)을 할당
- 병력에 등록된 미혼 남자가 받아야 하는 기본 훈련
- 병력의 2/3를 용병이 아닌 자국민으로 구성하는 프로이센군
- 칸톤제도의 장점과 허점
- 지역 귀족에게 연대의 장교를 맡긴 이유
- 열승우패의 상징 프리드리히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