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때 ‘2200 국회’ 문건 받았다”면서도 “구체적으론 기억 안 난다”는 전 서울경찰청장 ㅣ 헌법재판소 윤석열 탄핵심판 8차 변론 (김봉식 풀버전)

“계엄 때 ‘2200 국회’ 문건 받았다”면서도 “구체적으론 기억 안 난다”는 전 서울경찰청장 ㅣ 헌법재판소 윤석열 탄핵심판 8차 변론 (김봉식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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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때 ‘2200 국회’ 문건 받았다”면서도 “구체적으론 기억 안 난다”는 전 서울경찰청장 ㅣ 헌법재판소 윤석열 탄핵심판 8차 변론 (김봉식 풀버전)
2월 13일 목요일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이 열렸습니다. 증인으로는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이 출석했습니다. 이 중 조성현 제1경비단장은 재판부가 직권으로 신청했습니다. 김봉식 전 청장은 계엄 당시 경찰이 국회를 봉쇄한 과정에 연루돼 있습니다. 책임피디: 김도성 영상 제공: 헌법재판소 제작: 뉴스영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