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m 설산에서 텐트 없이 잠은 이렇게 자고...환상적인 일출, 23km 백패킹 a tarp overnight in the snowy mountains(ft 나무컵 카빙)

1,500m 설산에서 텐트 없이 잠은 이렇게 자고...환상적인 일출, 23km 백패킹 a tarp overnight in the snowy mountains(ft 나무컵 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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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m 설산에서 텐트 없이 잠은 이렇게 자고...환상적인 일출, 23km 백패킹 a tarp overnight in the snowy mountains(ft 나무컵 카빙)
#타프비박 #설산백패킹 #kuksa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날 입은 의류를 간단히 설명했습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 이번 영상에서 착용한 의류(안에서부터) 상의 : 속옷(기능성)-내복-얇은 긴팔 라운드 티-플리스 자켓(파타고니아 R2 구형)-자켓(마무트 마사오 자켓) *박지 구축 후 자켓 벗고 RAB 뉴트리노 프로 갈아 입음 하의 : 속옷(기능성)-내복-클라터뮤젠 게레 팬츠 2.0-레인 팬츠(REI) *하의는 우모복을 별도로 챙기지 않고 산행 내내 레인 팬츠를 입었습니다. 첫날 오전에 비가 많이 왔습니다. [장비 / Gear ] 침낭 : 준우 아웃도어 브레스포 마이크로 울트라 라이트2 카키 동계 침낭 https://link.coupang.com/a/G827C 배낭 : 그레고리 옵틱 48L Gregory optic 48L https://link.coupang.com/a/Phii5 비비색 : MSR AC 비비 폼 매트 : 써머레스트 지 라이트 솔 매트 (쿠팡 링크는 최저가가 아닐 수 있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가 저에게 제공될 수 있습니다) ◇ Camera 고프로9 ◇ Editing PREMIER PRO 2022 ◇ [email protected] ◇ 영상의 모든 저작권은 Dorisan 도리산 TV에 있습니다. 무단 사용과 복제를 금합니다. Dorisan 도리산 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