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존재가 나의 몸을 통해 이야기하는 현상은
전 세계적으로 목격되는 현상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매, 신내림이라는 단어가 있고,
티벳에서는 오라클, 인도에서는 아바타,
미국에서는 채널링이라는 단어가 있죠.
굉장히 유명한 사례 중 하나는
미국의 제인 로버츠라는 사람인데
그녀는 자신을 ‘세스’라고 소개하는 존재와 교신하면서
세상과 우주를 이루는 모든 법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그것을 책으로 남겼는데요.
오늘은 그 책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해드릴게요.
도서명 :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지은이 : 제인 로버츠
옮긴이 : 매건 김
출판사 : 터닝페이지
* 출판사 증정도서. 광고비 없음.
문의 :
[email protected]
#세스 #생각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