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 치료 명의] 이른둥이 치료, 가장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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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에서 37주 이상을 채우지 못하고 태어난 아기를 ‘미숙아’ 또는 ‘이른둥이’라고 한다. 다른 아기들보다 조금 일찍 태어났을 뿐, 이 아기들 역시 잘 치료받은 뒤 인큐베이터를 나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 피카소, 아인슈타인 등과 같이 미숙아로 태어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위인들도 있다. 한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박현경 교수를 만나 미숙아에게 생길 수 있는 여러 질환과 치료 과정에 대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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