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만든 하이엔드 인티앰프 ‘열도에 핀 꽃’ 아큐페이즈" 아큐페이즈 E-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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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만든 하이엔드 인티앰프 ‘열도에 핀 꽃’ 아큐페이즈" 아큐페이즈 E-380
“목숨 걸고 만든 하이엔드 인티앰프, ‘열도에 핀 꽃’ 아큐페이즈” 아큐페이즈 E-380 하이엔드 브랜드라고 하면 대개 미국이나 유럽 국가들을 떠올리지만 서구에서도 인정하는 몇 안되는 동양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이웃 일본의 아큐페이즈인데요. 오디오 마니아 및 평론가는 물론 엔지니어들도 인정하는 정밀함과 내구성으로 정평이 나있죠. 이번 시간엔 오랜만에 아큐페이즈의 제품을 리뷰해봅니다. 반세기를 이어온 아큐페이즈가 목숨 걸고 만든 인티앰프 E-380입니다. 0:00 아큐페이즈 브랜드 스토리 4:05 E-380 디자인/인터페이스 7:50 E-380 설계에 대해 10:46 그 외 E-380 특징들 13:27 줄리아노 카르미뇰라 – 비발디 ‘사계’ 14:59 청음평 17:32 안네 소피 폰 오터 & 엘비스 코스텔로 - ‘Green song’ 19:05 청음평 20:53 존 윌리엄스/빈 필 - ‘The Imperial March From Star Wars’ 22:24 청음평 24:25 총평 #아큐페이즈 #인티앰프 #E380 #하이엔드오디오 #하이파이오디오 #오디오리뷰 #accuphase #integratedamp #hifiaudio #hiendaudio #audio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