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넘어지는 바람에" 대표팀 막내 김길리, 인터뷰 나섰지만 터져나오는 울음에...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574.409 Lượt nghe
"제가 넘어지는 바람에" 대표팀 막내 김길리, 인터뷰 나섰지만 터져나오는 울음에...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쇼트트랙 계주 결승에서 아쉽게 넘어진 김길리 선수가 경기 이후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실수로 금메달을 놓혔다는 자책감 때문인지, 선배 최민정 선수의 다독임에도 3번이나 인터뷰 도중 자리를 피하기도 했는데요,, 4번의 인터뷰 시도만에 들을 수 있었던 김길리 선수의 속내는 무엇이었을까요? #동계아시안게임 #김길리 #쇼트트랙 #최민정 ● 엠빅뉴스 구독 https://www.youtube.com/@mbicnews?sub_confirmation=1 ● 홈페이지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2024.html ● 페이스북 https://facebook.com/mbicnews ● 네이버TV https://tv.naver.com/mbignews ● 엠빅스포츠 https://tv.naver.com/mbicsports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