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50도의 추운 나라이며
세계최대의 맘모스 유적지, 그리고 다이아몬드와 금 등 방대한 귀금속 광물자원을 가진
사하공화국의 풍물을 담은 신년특집 다큐멘터리.
사하공화국의 원주민이라 할 수 있는 전통유목민들을 찾아
그들의 전통적인 풍습과 생활모습
그리고 순록을 통해 극한의 땅에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모습
수도 야쿠츠크의 맘모스 박물관에서 빙하기 시대의 흔적을 간직한 맘모스의 유적들을 돌아보고
개썰매와 얼린 생선 썰기대회 등 신년맞이 전통행사를 담다.
작은 도시 미르니의 다이아몬드 광산, 보석박물관 등 러시아 최대 자원부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사하공화국의 산업을 소개하고 러시아 유일의 공립 외국어 학교인 한국어학교와
이들 학생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함께
앞으로 관광과 자원을 통한 상호교류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언급하다.
※ 이 영상은 2012년 1월 04일 방영된 [툰드라의 보석, 사하공화국을 가다]입니다.
#사하공화국 #야쿠츠크 #추위 #극한 #맘모스 #순록 #툰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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