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12‧3 계엄 사태 관련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공소장에 적힌 계엄에 대한
검찰의 결론은 “국헌문란 폭동”
계엄 전후 상황을 재구성하며,
대통령을 152차례나 언급했는데요.
‘김용현 공소장’에 담긴
계엄 전후 상황 첫 번째 이야기.
검찰이 본
계엄 구상의 시작과 이유,
누가 어떤 준비를 해왔는지를
시간대별 상황으로 풀어봅니다.
함께 공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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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동정민 기자·김정연 작가
연출: 황진선PD
편집: 박현아‧이혜지‧허수연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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