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상담소] "인연을 끊고 싶어요" 평생 나를 괴롭힌 '친언니'…무슨 일? / JTBC 사건반장
이제 막 서른 살이 된 황 씨는 최근 가족들에게 '폭탄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친 언니와의 오랜 악연을 이제 끝내겠다."고 말한 건데요.
황 씨와 두 살 터울인 언니는 어린 시절부터 황 씨를 지독하게 괴롭혔다고 합니다.
욕심이 많았던 언니는 황 씨의 장난감을 뺏는 건 기본
심지어 자기는 관심도 없던 학원을 황 씨가 다닌다는 이유로 샘을 냈다고 하는데요.
어른이 되어서도 언니의 이런 질투심은 멈추지 않았고 계속해서 황 씨를 따라다니며 괴롭혔다고 합니다.
결국, 이제 연을 끊겠다고 선언한 황 씨.
대체 이들 자매사이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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